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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마을회관 독극물 음료수 음독 사건의 용의자는 이 마을 주민인 80대의 A할머니로 밝혀졌다. 상주경찰서는 17일 유력한 용의자로 이 마을 주민 A할머니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마을회관 독극물 음료수 음독사건의 용의자 A씨 집 창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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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5-07-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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