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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거동을 돕고 있다. 이날 현재 대전에는 530여명이 격리 대상자로 분류돼 관리를 받고 있다. 확진자는 15명(사망 2명 포함)이다.
건양대학교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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