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혈통’ 150만원짜리 진돗개 훔친 50대 덜미

‘좋은 혈통’ 150만원짜리 진돗개 훔친 50대 덜미

입력 2015-04-30 10:42
수정 2015-04-30 1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진안경찰서는 30일 좋은 혈통의 진돗개를 주인 몰래 가져간 혐의(절도)로 정모(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께 진안군 정천면의 한 도로에서 박모(62)씨 소유의 생후 4개월 된 진돗개(시가 150만원 상당) 1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도로 옆을 지나다가 진돗개를 발견하고 데려다가 키우려는 욕심에 개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주인 박씨는 이 개가 정식 족보까지 있고 가격이 15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개가 혼자 돌아다니기에 주인을 잃어버린 줄 알고 데려다 키우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