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남자 제자를 성추행하고 나체 사진까지 촬영한 국립대 교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문성관 판사는 24일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충북 모 국립대 교수 유모(41)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범행 내용, 피해자와의 관계,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하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청주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제자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2013년 12월에는 또 다른 남자 제자 2명의 몸을 더듬거나 나체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씨는 직위 해제된 상태이다.
연합뉴스
청주지법 형사2단독 문성관 판사는 24일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충북 모 국립대 교수 유모(41)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범행 내용, 피해자와의 관계, 피고인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하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유씨는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청주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제자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2013년 12월에는 또 다른 남자 제자 2명의 몸을 더듬거나 나체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씨는 직위 해제된 상태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