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돌아가면 30~40분 빠릅니다

고향길, 돌아가면 30~40분 빠릅니다

입력 2015-02-16 00:34
수정 2015-02-16 0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 연휴 정체길 우회도로 이용 권장… 당직병원·약국 안내는 119·120

설 연휴 귀성길 수도권 고속도로 정체를 피해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고향 가는 시간을 30~40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2년간 명절 기간의 교통정보를 분석한 결과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심한 구간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할 경우 최대 46분 단축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정체가 심한 매송∼서평택 구간에서는 39번과 82번 국도로 돌아갈 것을 권했다. 경부고속도로는 양재∼안성 구간의 경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311번 지방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여주 구간은 국도 42호선으로 우회할 수도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오창 구간은 43번 국도와 17번 국도로 돌아가는 길이 있다. 다만 귀성차량이 일시에 우회도로로 몰릴 경우 되레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는 만큼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시내 7개 도시고속도로 소통 상황을 예측해 혼잡구간과 시간대를 사전에 알려주는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 시범 서비스’를 16일부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설 연휴 서울 시내에서 당직 병원과 약국이 궁금하거나 급하게 건강 상담이 필요할 때는 119나 120으로 전화하면 된다.

행정자치부는 민간 애플리케이션 10개를 추천했다. 물품 배송현황(스마트 택배),무료 주차공간(파킹박) 등을 앱으로 검색할 수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5-02-1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