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하 12.4도…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

대전 영하 12.4도…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15-02-09 09:38
수정 2015-02-09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전 추위
대전 추위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9일 아침 대전 서구 한 건물의 김 서린 창문 너머로 빌딩 난방 수증기가 보인다. 이날 아침 대전 기온은 영하 12도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다.
연합뉴스
9일 아침 대전 기온이 영하 12도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대전 영하 12.4도, 청양 영하 14.5도, 세종(연서) 영하 13.5도 등을 기록했다.

대전 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다.

출근 시간대에는 시민이 도시철도로 몰리면서 한때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회사원 박수영(37)씨는 “버스 정류장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도시철도를 이용했다”며 “평소 월요일보다 역사에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성 영하 12.9도, 천안 영하 12.8도, 부여 영하 12.2도, 서산 영하 10.5도 등 대부분 지역 수은주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강추위의 기세는 서풍이 들어오는 낮부터 점차 꺾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