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항 앞바다서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제주 한림항 앞바다서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입력 2015-02-07 15:20
수정 2015-02-07 15: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일 오전 9시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북방파제 앞 해상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떠 있는 것을 낚시꾼 안모(35)씨가 발견해 제주서부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협조를 요청해 시신을 인양, 지문을 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지난달 20일 한림항 인근 식당에서 동료와 회식을 하고 헤어진 뒤 혼자 술을 마시러 갔다가 실종된 강모(40)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강씨는 실종 당시 주황색 점퍼를 입고 있었으나 이 시신은 점퍼가 없는 채로 발견됐다.

이 시신이 강씨로 확인되면 실종 19일 만에 발견되는 것이다.

경찰은 시신에 특별한 타살 흔적이 없어 신원이 강씨로 확인되면 곧바로 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