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50년 만에 휴장… 세밑 대목 실종

모란시장 50년 만에 휴장… 세밑 대목 실종

입력 2014-12-30 00:22
수정 2014-12-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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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50년 만에 휴장… 세밑 대목 실종
모란시장 50년 만에 휴장… 세밑 대목 실종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이 서는 경기 성남 모란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29일 50년 만에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정부는 전날 모란시장에서 채취한 토종닭 사료를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텅 빈 시장 모습이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한 추석 명절 때(왼쪽)와 극명하게 대조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이 서는 경기 성남 모란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29일 50년 만에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정부는 전날 모란시장에서 채취한 토종닭 사료를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텅 빈 시장 모습이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한 추석 명절 때(왼쪽)와 극명하게 대조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2-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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