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협의회 ‘2014 부동산투기꾼10’ 선정

철거민협의회 ‘2014 부동산투기꾼10’ 선정

입력 2014-12-26 15:55
수정 2014-12-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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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는 회원 560명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벌여 ‘2014년 부동산투기꾼 10’을 선정, 발표했다.

전철협은 “부동산 부양책을 통한 경기활성화 도모 과정에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서민주거안정을 해쳐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다”며 국회 교통위를 1위에 선정했다.

”전국 땅값과 아파트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LH가 2위, “개발과정에서 강제철거를 했다”는 이유로 GS건설이 3위에 올렸다.

강남 한전 부지를 고가에 매입한 현대자동차, 취임 뒤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펴고 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부동산 3법’에 합의한 새정치민주연합 등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철협은 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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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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