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협의회 ‘2014 부동산투기꾼10’ 선정

철거민협의회 ‘2014 부동산투기꾼10’ 선정

입력 2014-12-26 15:55
수정 2014-12-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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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는 회원 560명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벌여 ‘2014년 부동산투기꾼 10’을 선정, 발표했다.

전철협은 “부동산 부양책을 통한 경기활성화 도모 과정에서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서민주거안정을 해쳐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다”며 국회 교통위를 1위에 선정했다.

”전국 땅값과 아파트 가격 상승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LH가 2위, “개발과정에서 강제철거를 했다”는 이유로 GS건설이 3위에 올렸다.

강남 한전 부지를 고가에 매입한 현대자동차, 취임 뒤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펴고 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부동산 3법’에 합의한 새정치민주연합 등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철협은 전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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