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 200만명 ‘육박’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 200만명 ‘육박’

입력 2014-12-25 05:38
수정 2014-12-25 05: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개장 11년차를 맞아 서울의 명소로 자리 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누적 이용객 수가 2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12월 24일 개장한 이후 만 10년 만인 올해 24일 오전까지 누적 이용자 수가 179만 7천446명을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 19일 개장한 이후 엿새 만에 1만 5천114명이 다녀갔다.

그동안 다녀간 시민들의 97%가 10대와 20대(10대 57%, 20대 40%, 30대 2%, 40대 이상 1%)였다.

시는 저렴한 입장료(시간당 1천원)와 편리한 접근성 덕에 학생층이 이용객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개장 기간 18만 명의 시민들이 스케이트장을 찾아 누적 이용객 수가 2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12월 24일부터 2005년 2월 28일까지 12만 8천495명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로 2005년 19만 2천351명, 2006년 19만 2천726명 등으로 이용객 수가 계속 늘어 2008년에 28만 1천150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

2009년부터는 입장객 수가 다소 줄었지만 20만 명 안팎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009년에는 21만 3천 953명이, 2010년에는 18만 250명의 이용객이 스케이트장을 찾았다. 작년 이용객 수는 20만 8천205명이었다.

외국인 입장객 수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해 2007년 총 5천24명에서 2013년에는 1만 4천909명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이다.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우리은행의 지원으로 올해도 1시간당 1천원(대여료 포함)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