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한중일 석학, ‘베세토 협의체’ 구성 논의한다

입력 2014-12-21 11:21
수정 2014-12-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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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베세토(BeSeTo, 베이징·서울·도쿄)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중일 지성클럽 좌담회’는 서울시와 중국전문연구기관인 성균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주제는 ‘서울·베이징·도쿄의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구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개회식에 참석해 베세토 협의체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제1세션에선 최상용 전 주일대사의 사회로 3국 전문가들이 ‘베세토 간 민간협력과 도시교류’에 대해 논의한다. 제2세션에선 ‘한중일 관계와 베세토 거버넌스’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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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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