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 20분께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등대 부근 방파제 테트라포드 사이에 남성 변사체가 떠 있는 것을 낚시하던 주민 장모(54)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키 170㎝, 몸무게 70㎏ 정도인 이 남성은 상·하의가 모두 벗겨져 있고 검은색 시계와 팔찌, 은색 목걸이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시신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내 병원에 안치하는 한편 이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 170㎝, 몸무게 70㎏ 정도인 이 남성은 상·하의가 모두 벗겨져 있고 검은색 시계와 팔찌, 은색 목걸이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시신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내 병원에 안치하는 한편 이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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