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영화관에 분진 유입…관객 대피 소동

경기 김포 영화관에 분진 유입…관객 대피 소동

입력 2014-10-19 00:00
수정 2014-10-19 12: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오전 11시 27분께 경기도 김포시의 한 영화관 지하 2층 상영관에 분진이 유입돼 영화를 보던 관람객 수십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이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환풍기 설치 공사를 하던 중 발생한 분진이 상영관으로 스며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의 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영사기의 빛을 받은 분진을 연기로 오인해 119에 신고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