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첫 서리·첫 얼음 관측…평년보다 2∼3일 빨라

춘천 첫 서리·첫 얼음 관측…평년보다 2∼3일 빨라

입력 2014-10-17 00:00
수정 2014-10-17 11: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일 강원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춘천에서는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됐다.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관령 영하 2.8도, 태백 영하 1.2도, 철원 영하 0.6도 등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다.

또 춘천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를 보인 가운데 이날 오전 춘천기상대 관측장소에서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됐다.

춘천의 첫 서리는 평년보다 2일, 작년보다는 8일 빠르다. 또 첫 얼음은 평년보다 3일, 작년보다는 22일 빠르다.

춘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고, 내륙과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으니 농작물 관리와 및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가을 들어 도내 첫 서리와 첫 얼음은 지난 8일과 지난 15일 대관령에서 각각 관측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