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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강원 양양군 오산리 유적 출토 토기 분석 결과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7000년 전 신석기시대 팥 흔적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소는 ‘식물고고학을 통한 선사시대 농경화 연구’의 일환으로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이 소장한 이 유적 출토 토기 압흔(壓痕·눌린 흔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팥에 눌린 흔적을 두 군데에서 찾아냈다.
연합뉴스
동북아 가장 오랜 팥 흔적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강원 양양 오산리유적 토기에서 확인한 7천년전 신석기시대 팥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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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4-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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