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시간당 530MW 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시간당 530MW 발전

입력 2014-09-02 00:00
수정 2014-09-02 12: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전경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전경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사진)가 2일 세종시 금송로 발전소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천연가스발전소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소장 윤여균)가 2일 세종시 금송로 발전소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11년 10월부터 5천600억원이 투입된 이 발전소는 6만7천㎡의 터에 시간당 530MW의 발전 설비와 시간당 391Gcal의 열(熱) 공급 설비를 갖추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로 가동되는 이 발전소는 자체 생산한 전력과 열을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정부세종청사, 아파트단지, 전원주택단지, 상가 등에 공급하게 된다.

준공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대표,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직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