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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8일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원내대표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는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염원을 짓밟은 행위”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까…’
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세월호 가족대책위 단식농성장 앞에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퍼즐 액자가 놓여 있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활동가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간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야합으로 규정, 재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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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이는 피해자 가족과 국민이 원하지 않은 원내대표들만의 합의”라며 “안산지역 국회의원들은 합의를 원점으로 돌리고 세월호 특별법이 제대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의문을 지역 국회의원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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