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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가 숨진 고(故) 남윤철 안산 단원고 교사의 아버지 남수현씨와 어머니 송경옥씨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서 열린 아들의 명예졸업장 추서 및 장학기금 전달식에 참석, 추모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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