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10일 첫 삽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10일 첫 삽

입력 2014-07-07 00:00
수정 2014-07-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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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 국내 최대… 내년 완공

국내 최대 규모의 야구공원인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조감도)이 오는 10일 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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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경기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6번지 일원에 약 32만㎡ 규모로 내년 7월 완공될 이 야구공원은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종합 스포츠센터다.

관람석 2000석 규모의 메인스타디움과 정규야구장 6면, 50타석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 타격연습장, 365일 사용 가능한 실내 야구연습장 2개 등이 들어선다.

경기도, 동두천시, 박찬호 전 야구선수, 소요산야구공원이 협약을 맺어 추진해 온 사업이다.

10일 오전 11시에 열릴 기공식에는 박찬호를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성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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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07-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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