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침통한 표정,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침통한 표정,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포토]

입력 2014-07-03 00:00
수정 2014-07-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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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강서경찰서를 나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14. 7. 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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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서울시의원이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형식 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침통한 표정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형식 시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서경찰서를 나서 서울남부지검으로 향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시의원 신분으로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고개만 살짝 움직일 뿐이었다.

김형식 시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반바지를 입었지만, 이날은 넥타이는 매지 않은 흰 셔츠에 양복 차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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