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전북 전주 신성여객의 해고 버스기사 고(故) 진기승씨 문제 해결을 두고 투쟁을 벌여온 ‘진기승 열사 정신계승 노동탄압분쇄 전북대책위’ 이세우 상임대표가 30일 전주시장실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이 대표는 성명에서 “진기승 열사가 투신한 지 62일이 지났지만 아직 명예회복은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버스사업주의 탄압과 관계기관의 무관심과 책임회피 탓에 버스노동자의 고통이 심화하고 있다고 판단해 단식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진기승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일 예정이다.
진씨는 부당해고를 당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4월 30일 신성여객 사내에서 목을 매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2일 숨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