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입력 2014-06-06 00:00
수정 2014-06-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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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현충일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휠체어를 탄 한 참배객이 묘비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제59회 현충일을 닷새 앞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휠체어를 탄 한 참배객이 묘비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현충일 사이렌’ ‘묵념 사이렌’

6일 제59회 현충일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소방방재청은 현충일 당일인 6일 오전 10시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묵념시간에는 서울시 18개소(광화문로터리, 세종로사거리, 국회의사당앞 삼거리, 태평로, 삼성역사거리 등)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지의 223개 주요도로에 차량이 일시 정차, 묵념에 동참하여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소방방재청은 “현충일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공습사이렌이 아닌 만큼 국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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