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이용섭 10시30분 공동기자회견

강운태·이용섭 10시30분 공동기자회견

입력 2014-05-14 00:00
수정 2014-05-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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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예비후보와 이용섭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공동 기자회견을 한다.

강 후보 측은 “두 사람이 어제 저녁 만나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합의문 형식의 자료를 만들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후보가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처음으로, 기자회견 내용이 주목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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