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제2롯데월드 공사장 방문…안전점검

박원순, 제2롯데월드 공사장 방문…안전점검

입력 2014-05-13 00:00
수정 2014-05-13 0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제2롯데월드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방재 시설과 공사장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선 지난해부터 화재와 근로자 사망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4차례 발생했다.

롯데 측은 애초 이달 저층부 임시개장을 목표로 했으나 잇따른 사고에 서울시가 제동을 걸면서 임시개장 계획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박 시장은 롯데건설의 공사 현황 브리핑을 듣고 비상용 승강기를 이용해 초고층부인 월드타워동 33층으로 이동, 공사장 전경을 둘러보고 초 고층부 구조와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이어 저층부 에비뉴엘동으로 자리를 옮겨 방화 셔터, 스프링클러, 옥내 소화전을 점검하고 특별피난계단도 직접 사용해본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지하 1층 중앙방재실을 찾아 재해 발생부터 종료까지의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관찰한다.

제2롯데월드는 123층 555m 규모의 롯데월드타워와 백화점동, 쇼핑몰동, 엔터테인먼트동으로 조성된다. 이중 롯데월드타워는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나머지 저층부는 거의 완공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