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들 ‘국정원 선거개입·증거조작’ 특검촉구

서울대 교수들 ‘국정원 선거개입·증거조작’ 특검촉구

입력 2014-04-15 00:00
수정 2014-04-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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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주화 교수협의회는 15일 서울 관악캠퍼스 교수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선거개입과 간첩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서울대 민교협 소속 교수 44명은 성명서에서 “두 사건은 헌법과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파괴했고 국가기관이 이를 조직적으로 주도했다는 점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사건의 실체를 밝혀 책임자를 엄벌에 처하는 일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제 이 중대한 과제를 더는 검찰에 맡길 수 없음이 명백해졌다”며 “남은 방법은 현 권력에서 독립한 특별검사를 통해 철저히 수사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에 대한 공개 사과와 국정원장, 법무부·국방부장관, 검찰총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한편 국회에 특별검사 즉각적인 임명과 국정원, 검찰의 개혁을 주문했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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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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