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화재로 여고생 2명 사망…화재 원인 조사 중

구리 화재로 여고생 2명 사망…화재 원인 조사 중

입력 2014-04-14 00:00
수정 2014-04-14 08: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리 화재’

구리 화재로 여고생 자매 2명이 목숨을 잃었다.

13일 오후 4시 22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2층짜리 상가 건물 옥탑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어머니와 함께 옥탑방에 거주하던 이모(18) 양과 여동생(17) 등 자매 2명이 숨졌다.

불은 옥탑방 33㎡ 중 절반과 옥상에 있던 상가 사무실 일부를 태운 뒤 3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이 양의 어머니는 건물 밖에 있어 화를 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