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신도 행세를 하며 성당과 교회 등에서 헌금함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상습절도)로 문모씨(22)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교회와 성당 5곳에서 모두 6차례 걸쳐 1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영등포 한 성당의 보안카메라 녹화된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탐문수사를 벌여 PC방에 은신 중인 문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최근 고시원을 전전하며 공사현장 등에서 일하다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서울 영등포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