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지역의 한 소방서장과 간부들이 회식 중 도박을 하다가 입건돼 망신을 당했다.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3일 도박 혐의로 김모 소방서장과 간부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9시께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인근 식당에서 속칭 ‘섯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 서장은 과장, 팀장, 센터장 등 6명과 함께 이 식당에서 회식하던 중 도박을 했으며 판돈은 50만원가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112상황실에 신고돼 현장에서 이들은 검거, 입건했다”며 “친목 차원이고 액수가 크지 않지만 도박은 처벌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감방이 호텔이냐”…교도소 에어컨 설치에 12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31/SSC_2026053106341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