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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환영식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24)가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귀국환영회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3-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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