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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회봉사단은 3월을 ‘봉사의 달’로 정하고 삼성 임직원 5만여명이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한 달 동안 전국 20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 농촌 자매마을 등을 찾아 대청소, 환경 정화, 일손 돕기 등을 펼친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일 충남 아산시의 사회복지시설인 ‘가나안우리집’을 찾아 시설 청소를 했다. 이 회사 직원 1500여명은 한 달간 41개 자매마을에서 비닐하우스 정비, 전기 수리, 도색 작업을 할 계획이다.
삼성사회봉사단 제공
삼성에버랜드 신입사원들이 지난 1일 경기 용인시의 노인요양원 ‘행복한집’에서 청소 봉사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 제공
삼성사회봉사단 제공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3-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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