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상증 목사 임명

안행부,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상증 목사 임명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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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증(84)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안전행정부가 설립한 ‘민주화기념사업회’ 제5대 이사장으로 14일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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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간사와 참여연대 공동대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등을 거쳤다.

민주화기념사업회는 2000년 발의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을 근거로 2001년 당시 행정자치부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한 기관으로, 민주화운동 사료 수집·관리, 국제교류 협력사업,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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