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美여성 이태원 게스트하우스서 추락해 숨져

30대 美여성 이태원 게스트하우스서 추락해 숨져

입력 2014-02-02 00:00
수정 2014-0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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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0대 여성이 서울시내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한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미국 국적 H(35·여)씨가 떨어져 이를 목격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사흘 전 한국에 입국해 혼자 건물 7층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술을 마시고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타살 흔적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살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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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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