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美여성 이태원 게스트하우스서 추락해 숨져

30대 美여성 이태원 게스트하우스서 추락해 숨져

입력 2014-02-02 00:00
수정 2014-0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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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0대 여성이 서울시내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한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미국 국적 H(35·여)씨가 떨어져 이를 목격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사흘 전 한국에 입국해 혼자 건물 7층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술을 마시고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타살 흔적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자살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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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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