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사고 사망자 작년보다 15% 감소

서울 교통사고 사망자 작년보다 15% 감소

입력 2013-12-24 00:00
수정 2013-12-24 08: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市, 사고다발지역 개선공사 효과로 평가

올해 하반기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시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156명으로 작년 동기(183명) 대비 14.8% 감소했다.

시는 권역별 6개 도로사업소를 통해 161개 주요 지점에서 매달 교통사망사고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월별로 비교하면 7월은 지난해 38명에서 올해 32명, 8월은 35명에서 22명, 9월은 46명에서 31명, 11월은 36명에서 34명으로 줄었다. 10월은 28명에서 37명으로 늘었다.

시는 “사고가 잦은 161곳 중 37곳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해 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망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62.8%인 98명이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사고를 당했다. 신호위반(16%), 보행자 보호 위반(10.3%), 차로 위반(3.8%), 중앙선 침범(2.6%), 안전거리 미확보(1.3%)도 주요 사고원인으로 꼽혔다.

사고 유형별로는 차와 보행자가 부딪혀 사망으로 이어진 경우가 62.2%(97명)였고 차 대(對) 차 사고(40명 사망), 차량 단독 사고(19명 사망)가 뒤를 이었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체의 28.8%(45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사망자가 43명으로 전체의 27.6%였고 50대(20.5%), 20대(13.5%), 60대(12.8%) 순이었다.

오토바이를 포함한 이륜차 관련 사고 사망자는 39명으로 전체의 25%, 자전거 관련 사고 사망자는 10명으로 6.4%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과 사고 유형, 개선 방안, 관련 도면 등 관련 정보를 연말까지 시스템에 입력해 내년부터 본격 관리할 계획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