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감독교사 차량에 수험생·학생 9명 부상

수능 감독교사 차량에 수험생·학생 9명 부상

입력 2013-11-07 00:00
수정 2013-1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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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수능 감독교사의 차량에 수험생, 응원 나온 학생, 교사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7시 37분 광주 모 여고 입구에서 스포티지 차량에 부딪혀 수험생 A(18·여)양과 학교 입구에서 응원전을 펼치던 학생 6명, 교사 2명이 부상했다.

수능 감독교사의 소유인 이 차량은 언덕길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다가 학생과 교사를 치고 주차된 차량에 부딪혀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언덕에 주차 중인 차량이 갑자기 후진하면서 학생들이 다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시험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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