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초등 급식 한끼에 기준 나트륨 섭취량의 43%”

박홍근 “초등 급식 한끼에 기준 나트륨 섭취량의 43%”

입력 2013-10-21 00:00
수정 2013-10-21 16: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등학교 점심 급식 한 끼에 포함된 나트륨의 양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1일 성인 섭취량 기준의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당 초등학교 1곳씩의 급식 표본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나트륨이 평균 853.68㎎ 검출됐다. 이는 WHO의 권고 섭취량인 2천㎎의 43%에 달했다.

25개 학교 가운데 7개교는 한 끼 급식만으로도 섭취량 기준의 절반(1천㎎)을 넘어섰다. 특히 나트륨량이 1천557㎎에 달하는 학교도 있었고, 1천461㎎, 1천254㎎이 나온 학교도 있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급식인원이 1천명에 가장 가까운 학교 위주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사실상 선택이 불가능한 학교 급식을 통해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소아 건강에 심각한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