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심야버스 하루 5천311명 이용” <국감자료>

“서울시 심야버스 하루 5천311명 이용” <국감자료>

입력 2013-10-18 00:00
수정 2013-10-18 09: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운행하는 9개 노선의 심야버스를 하루 평균 5천311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야버스 N26과 N37 등 2개노선은 4월 19일부터, N10 등 나머지 7개 노선은 지난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18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심야버스가 도입되고 나서 지난 2일까지 전체 노선의 누적 이용객은 41만8천66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하루 평균 5천311명, 버스 1대당 평균 121명이 타는 셈이라고 밝혔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2시에 승객 27.8%(하루평균 1천403명)가 몰려 지하철 등 다른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된 직후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 심야버스 운행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높지만,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기사 휴식을 보장해 졸음운전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돌발 사고에 대한 대책, 디자인의 차별성, 노선별 탄력적 운영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심야운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 취객난동, 범죄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며 “디자인도 일반버스와 잘 구분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지난 3일 서울역에서 직접 실태조사를 한 결과 노선별로 이용객 수의 차이가 심했다며 증·감차와 배차간격 조정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동일로 373 중곡빗물펌프장 일대에서 열린 ‘중랑천(광진구)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박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및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곡빗물펌프장 상부 및 일대에 ‘수변 예술놀이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북카페와 휴게·공연 공간 등 총 13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8억 9500만 원(설계비 3억원, 공사비 35억 9500만원)이다. 사업은 2023년 5~6월 설계(제안)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 2023년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펌프장 내 문화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과 중곡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계획 검토 과정에서 일정이 조정됐다. 이후 2025년 4월 기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