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새벽 시내버스 탑승 시민의견 청취 나서

박원순, 새벽 시내버스 탑승 시민의견 청취 나서

입력 2013-10-10 00:00
수정 2013-10-10 08: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새벽 시내버스를 타고 서울시 버스정책에 대한 시민의견 청취에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혜화동 공관을 나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 2명과 함께 버스에 올랐으며 양재역, 신논현역, 영등포역, 발산역, 강서공영차고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버스 타고 계신 분? 저도 점심까지 버스를 타고 현장에서 여러분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버스에 대해 할 말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라며 새벽 점검을 알렸다.

박 시장은 신논현역에서 시민과 버스 관계자와 버스 운행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영등포역에서 간선급행버스(BRT) 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발산역에서 표준형 승차대를 점검하고 점심 후 시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박 시장은 아울러 이날 밤 심야버스를 타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호응을 얻었던 심야버스 노선을 최근 9개로 확대한 데 이어 일반 시내버스도 체계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박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