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회혁신가들 서울에 모인다

세계 사회혁신가들 서울에 모인다

입력 2013-09-09 00:00
수정 2013-09-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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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국제 콘퍼런스… 20개국 운동가들 참여

미국, 영국, 덴마크 등 20여개국의 사회혁신 운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각 도시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혁신 국제회의 2013, 서울’(SIX Summer School 2013, Seoul)이 9일 시작된다.

서울시는 8일 ‘사회혁신과 도시의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가 서울시청,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사회혁신이란 혁신으로 인한 이득이 특정 소수에게만 돌아가는 자본주의적 혁신을 넘어 모든 인간이 공동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혁신 개념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학계, 연구소 등 4000여개 기관이 참여해 만든 단체 ‘식스’(SIX·Social Innovation eXchange)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국제회의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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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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