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전북도당 “국정원 공안탄압 규탄”

통진당 전북도당 “국정원 공안탄압 규탄”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11: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합진보당 전북도당은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국정원의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발부를 강력 규탄했다.

오은미 도당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어제의 압수수색은 국정원의 부정선거 실체가 드러나고 박 대통령의 책임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뤄져 구태하고 치졸하기까지 하다”면서 “공안탄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독재의 낡은 수법은 더 이상은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모든 민주세력의 힘을 모아 공안탄압을 뚫고 청와대와 국정원의 범죄를 반드시 밝혀내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오늘부로 도당을 투쟁본부로 전환하며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정원 규탄집회에 참가하는 등 투쟁수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