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김봉석 할아버지 장학금 3500만원 전달
시골 노인이 평생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선뜻 내놨다.전북 김제시 금구면 서계마을에 사는 김봉석(77) 할아버지는 최근 35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 돈은 김 할아버지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생활비를 절약해 한 푼 두 푼 모은 것이다.
김제 연합뉴스
평생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김봉석(왼쪽) 할아버지가 21일 전북 김제시 금구면 자신의 집을 찾아온 이건식 김제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김제 연합뉴스
김제 연합뉴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3-08-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