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경축 ‘만세삼창’

박원순 서울시장-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경축 ‘만세삼창’

입력 2013-08-15 00:00
수정 2013-08-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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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서울시의회 의장과 박원순(다섯번째) 서울시장, 김영종(오른쪽에서 두번째) 서울 종로구청장, 코리안특급 박찬호(뒷줄 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12명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68주년 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석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명수(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서울시의회 의장과 박원순(다섯번째) 서울시장, 김영종(오른쪽에서 두번째) 서울 종로구청장, 코리안특급 박찬호(뒷줄 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12명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68주년 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석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코리안특급 박찬호 등 12명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68주년 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석해 만세 삼창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8·15 태극기 물결행진’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광복절을 기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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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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