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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상대는 1일 정오를 기해 전북 순창과 남원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기상대는 이에 앞서 완주와 정읍, 전주 등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효해 전북 5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2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린이나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실내 환기 등 더위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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