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기간제근로자에 음란물 직원 중징계 요구

고양시, 기간제근로자에 음란물 직원 중징계 요구

입력 2013-07-28 00:00
수정 2013-07-28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고양시는 여성 기간제 근로자에게 휴대전화로 음란물을 보낸 A(6급)씨에 대해 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50대 여성 기간제 근로자 B씨에게 음란 동영상을 보내는 등 최근까지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의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B씨가 최근 시 감사부서에 민원을 제기해 드러났다.

시의 한 관계자는 “최근 A씨를 불러 민원 내용을 조사했다”며 “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