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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한 충남 보령시 머드축제에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진흙을 몸에 잔뜩 바른 채 즐거워하고 있다. 16회를 맞은 머드축제는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서 10일 동안 이어진다.
보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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