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바이러스 감염 하루만에 2명 늘어 총 17건

진드기바이러스 감염 하루만에 2명 늘어 총 17건

입력 2013-07-12 00:00
수정 2013-07-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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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하루 만에 2건 또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자 2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 확인한 환자는 경북의 73세 남성과 경남의 40세 남성이다.

이로써 국내 확진 사례는 모두 17건이 됐다.

이 가운데 8명은 이미 사망했다. SFTS로 사망한 환자는 제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2명, 경북과 경남 각 1명이다.

치료를 받고 있거나 이미 회복한 확진 환자는 경남·경북·전남에서 각 2명이며, 부산, 제주, 충북에서 각 1명씩이다.

지금까지 보건당국이 접수한 의심 신고 207건 가운데 확진 17건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SFTS 감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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