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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전투비행사가 국민훈장을 받는다.
특히 정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여성 생도 입교 허용을 건의해 실현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금도 대한민국항공회 명예총재, 한국여성항공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3-07-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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