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애물단지 월미은하레일 해법 모색 토론회 개최

800억 애물단지 월미은하레일 해법 모색 토론회 개최

입력 2013-06-23 00:00
수정 2013-06-23 16: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인천시는 오는 24일 인천YWCA 강당에서 월미은하레일 처리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와 인천발전연구원이 발제를 맡아 시공사인 한신공영과 협상한 내용과 향후 처리방안의 대원칙 등을 밝힐 예정이다.

교통공사와 한신공영은 지난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안전성 검증 결과가 나온 뒤 재검증 시행 여부와 책임소재·범위 등을 놓고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언론인클럽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한신공영은 안전성 검증에서 지적받은 38개 개선사항 중 37개를 이행하는 데 6개월의 시간과 29억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낙하물 방지 시설 설치에 관한 지적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통공사는 15개월 이상의 시간과 150억여원의 비용이 든다며 맞서고 있다.

월미은하레일 민간검증위원회 위원장이던 인천대 박창화 교수와 인천시의회 월미은하레일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김병철 의원, 이희환 인천도시공공성연대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시정참여정책위원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시 정책조정회의에 전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