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성추행 논란끝 사임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성추행 논란끝 사임

입력 2013-05-28 00:00
수정 2013-05-28 14: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이 성추행 논란을 빚은 뒤 최근 자진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 학교 총학생회장이던 A(25)씨는 지난 20일 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신상의 문제’로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에 학내에서 사퇴 이유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자 총학생회는 27일 같은 커뮤니티에 “총학생회장이 얼마 전 여학생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해 책임감을 느끼고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는 글을 올렸다.

총학생회는 이어 “당사자 간 합의로 사건이 원만하게 마무리됐고 성추행 사건 당사자가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기로 해 이제야 총학생회의 입장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시립대 측은 A씨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접수하고 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