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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5일 전격 단행한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4대악 척결’과 ‘검사장 감축’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법무부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이후 힘이 쏠릴 서울중앙지검장에 조영곤(55·사법연수원 16기) 대구지검장을 깜짝 발탁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3-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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