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건물 4층서 2학년 학생 추락사

중학교 건물 4층서 2학년 학생 추락사

입력 2013-04-02 00:00
수정 2013-04-02 1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후 12시35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중학교 건물 4층에서 이 학교 2학년 학생 A(15)군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군은 점심시간에 4층 복도 창문 밑 난간에 떨어진 칠판지우개통 부품을 줍기 위해 창문을 넘어 바깥으로 나갔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공부도 잘하고 교우관계도 원만한 학생이었는데 이런 사고가 나게 돼 무척 안타깝다”고 전했다.

경찰은 담임교사와 목격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